8월 말부터 이더리움과 솔라나 단타 투자를 시작하여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와중에, 우연히 인터넷에서 박성현 작가의 비트스플릿 콘텐츠를 보고 그날 즉시 연간회원권을 구매해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. 생각보다 수익이 너무 잘 나와서 지금도 놀란 상태이긴 하지만, 수익내역을 정리, 관리하기 위해 블로그에 일지를 쓰기로 했습니다.
1. 그 간 수익 내역
비트스플릿을 시행하고 첫날 수익입니다. 292원 귀엽죠? 이때만 해도 반전반의 했습니다.
이 때부터 '어? 이거 의미 있는 수익이 나오겠는데?'
이렇게 생가했습니다 비트스플릿 1년 가입비 45만 원 1달에 대략 4만 원이라고 하면 하루에 1만 5천 원 벌면 한 달이면 1년 치 가입비를 뽑을 수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
드디어 3일차 의미 있는 수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그래서 지금은 얼마 버는데?
하루에 7만원이 넘게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. 이 정도 분위기면 월 200만 원도 어렵지 않게 보입니다.
이렇게 파이프 5개가 만들어 지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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